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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대기오염 문제와 건강 영향 논의…전문가 회의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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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6-30 11:36 조회38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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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대기오염 문제와 건강 영향 논의…전문가 회의 개최

 

◇ 국립환경과학원, 서울대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6월 23일부터 이틀간 ‘아시아 환경보건포럼 대기 전문가 회의’ 개최


□ 국립환경과학원(원장 박진원)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‘아시아 환경보건포럼 대기전문가 회의(TWG-AQ)`를 23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 국제관에서 개최한다.
     ※ TWG-AQ : Thematic Working Group - Air Quality
 ○ 이번 전문가 회의는 올해 10월 필리핀에서 개최 예정인 제4차 아시아 환경보건포럼회의를 앞두고 대기오염으로부터
    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각국의 정책과 연구결과를 공유하고, 국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. 
       ※ 1차 아시아 환경보건포럼회의(2007년 태국 방콕),  2차(2010년, 한국 제주도),
          3차(2013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), 4차(2016년 10월, 필리핀 마닐라)
 ○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환경보건포럼의 회원국인 캄보디아, 몽골 등 아시아 지역 7개국 대표, 세계보건기구(WHO)와
     유엔환경계획(UNEP)의 환경과 건강 분야 전문가 대표, 민간 전문가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.

□ 회의는 국제기구와 회원국 간 대기오염 문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관련 활동들을 평가할 계획이다.
 ○ 또한, 2030년까지 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 관리를 위한 장기목표와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단기목표를 설정하고
      그에 따른 활동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.
 ○ 아울러, 제4차 아시아 환경보건포럼에서 발표될 국가별 대기오염 분야의 건강연구 결과 검토와 함께, 동남아시아와
      서태평양지역의 대기오염관리를 위한 추가 활동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.

□ 아시아 환경보건포럼은 세계보건기구 아시아 국가의 환경과 보건 관련 부처의 장관들이 모여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
      협력 강화를 유도하고자 2005년에 결성했다. 우리나라, 몽골, 일본 등 14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, 세계보건기구
      서태평양 지역사무소와 유엔환경계획 아시아-태평양 지역사무소가 공동으로 사무국 역할을 수행한다.
      ※ 아시아 환경보건포럼 참여국가 : 대한민국, 브루나이, 캄보디아, 중국, 인도네시아, 일본, 라오스, 말레이시아, 몽골,미얀마, 필리핀, 싱가포르, 태국, 베트남 등 14개국
 ○ 2007년 태국 방콕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 3년마다 열리는 장관급 회의와 3년간 두차례씩 열리는 고위급회의로 구성되어 있으며, ‘아시아 환경보건포럼 대기전문가 회의’는 장관급회의와 고위급 회의를 자문하는 협의체다.

□ 최경희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“이번 전문가 회의는 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으로 인한 환경보건 문제의 효율적인 해결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”이라며, “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제기구와 아시아 국가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,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 국가들이 겪고 있는 대기오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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